하회선유줄불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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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과 운치가 곁들어진 양반들의 풍류

안동 이미지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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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인성
댓글 0건 조회 495회 작성일 24-08-0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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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거주합니다.
여름 휴가를 경북북부지역으로 왔네요..
8월3일 저녁 하회마을 10수년만에 갔네요.
안동에서 유명하다는 옥동손국수에서 저녁을 먹고 하회마을 갔습니다.
어렵게 주차하고 매표소가니 눈앞에서 매표소 문닫으시네요..어.어.어......?????
헐...입구에서 검정색 옷 입으신 가드(?)께서 입장권 없으면 입장 불가랍니다.
하회마을 양반님들께서 얼마나 존귀하시고 잘난분들인지 모르겠지만 찾아오시는 손님들 입장권 없다고 출입을 막다니요..매표소는 문닫고..
약100여명 가까운 관광객분들이 '검정색 옷'의 가드분의 제지로 걸음을 돌렸습니다.
많은 봉사자들께서 고생하시던데 ..
모두 같은 소리하더군요..매표소 문닫으면 그냥들어가면 되는데...
운용의 미를 살려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경우 안동이라는 지역의 이미지가 아주 안좋아졌습니다.
보수의 상징이 아닌 꽉 막혀 융통성도 없는 지역으로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