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선유줄불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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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과 운치가 곁들어진 양반들의 풍류

6월28일 토요일 선유줄불놀이 다녀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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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사합니다
댓글 0건 조회 261회 작성일 25-06-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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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8일 토요일 선유줄불놀이 다녀왔습니다.

준비를 많이 하셔서 편안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주민분들이 줄불놀이행사 진행에 많이 참여하셨다고 하셔서 더욱 뜻깊은 행사였던것 같아요. 


우선 제가 처음 가보아서 

처음가보는 사람 입장에서 입장부터 퇴장했던것 아시면 도움되실거 같아서 적어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셔요)


우선 운영진들 모두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니 궁금한게 있으면 현장에서 물어보시면 답변 잘해주세요.


1. 자동차가 행사장 바로 앞 주차장까지 들어가니, 하회마을 입구에 주차하지 말고 운영진에게 예약된것 링크 보여주면 예약자라는 스티커를 줍니다.

  - 하회마을 주차장 지나서 계속 들어가면 운영진이 막아세울때 링크 보여주시면 될거 같아요. 

2. 예약자 자동차 스티커를 배부 받아서 행사장 바로 앞 주차장에 주차하세요.. (저는 한참을 걸었다가 스티커 배부되는 것 알고 다시 차가지고 들어갔어요)

3. 저는 3시쯤 도착했어요. 너무 일찍 갔죠.. 부용대 와 근처 풍경이 좋아서 일찍 와도 지루하지 않아요. 돗자리 펴놓고 부추전도 주문해서 먹고 좋은 자리도 맡아두었어요

4. 2회차에는 강변에 수위가 높아서 돗자리없이 의자에 앉아서 공연 즐겼어요. 

- 더워서 : 부채, 선풍기, 돗자리, 손수건, 시원한 물 챙기시면 좋을거 같아요. -

- 비옷은 운영진에 무료로 주셨어요. 

5. 제생각에 좋은 자리는 앞에 사람이 가리지 않는 강변쪽 바로 가장자리쪽 자리입니다. 

6. 행사는 일몰과 함께 진행해주시는데 정말 멋져요..  

7. 행사는 진행해주시는분이 워낙 진행을 잘해주셔서 믿고 즐기시기만 하면 되구요.

8. 제 개인적인 생각에 잡담하거나, 앞으로 나가서 시야를 막거나 이러지만 않으면 모두 잘 즐길수 있을거 같아요.

9. 그리고 퇴장도 모두 질서 정연했구요. 괜히 공연도 덜 끝났는데 일찍 나갈필요없을거 같아요. 저는 본공연 후 대금 공연까지 다 보고 퇴장했는데 전혀 길이 막히거나 불편한것 없었어요.  


6월 28일 행사전에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어요. 덕분에 쌍무지개도 보았답니다.

행사 당일 사람이 많고 여러 사람이 모이다보니 눈살을 찌프리는 일도 있을수 있는데요 

즐겁게 마음 먹는다면 잘 즐길수 있을거 같아요. 


혹시나 여건이 6월28일과 다를수 있어서 제가 적은 글은 참고만 하세요.. 


행사진행해주신 운영진 및 마을주민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진짜 멋진 경험이었어요~~ 감사합니다. ~